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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몬테라 vs 크레모아(프리즘) vs 코베아 vs 스노우라인 캠핑장비as 경험비교기내돈내산 2021. 1. 12. 04:18728x90
안녕하세요~!
캠퍼빌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글을 적게되는데요~!
제가 캠핑을 자주다니는데 그 용품들에 에프터서비스(as)에 관한 내용이에요~!
사실 저는 아웃도어의 제품인 캠핑용품들이 as가 될꺼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사람은 아닌데요~!
사실 as경험을 통해 생각이 바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as를 경험한 3사 몬테라 vs 코베아 vs 크레모아에 대해서 얘기하려 합니다~
자 따라오시죠~!
제가 가진 제품 중에 제일 오래된 제품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텐트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저에겐 두가지의 텐트가 있는데 그 중에서 코베아사의 아웃백옴니라는 제품입니다~!
무려 2011년 출시된 제품으로 거의 10년이 된 제품인데 제가 처음 구매해서 사용했던 텐트는 아니지만
2016년에 구매하여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웃백옴니 처음 구매했을 때 살짝 휘어진 폴대였는데 사용하다 보니 한군데였던 폴대가 늘어나더니
폴대가 총5개인데 4개가 휘어진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as센터를 갔죠!
아마 신축건물인 듯 인천 계양에 서비스센터를 갔습니다~!
그 날이 아마 수요일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주말에 캠핑예정이 있어서 과연 빨리 될 수 있을까하고 반포기 심정으로 갔었거든요~!
근데 as기사분께서 보시더니 금방한다구 익일까지 바로 해주신다고하여 수리를 처리했습니다~!
무상으로 해주신건 아니지만 비교적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으로 깔끔하게 수리하여 이용중에 있습니다~!
코베아의 as는
별점 ★★★★★ (5점만점)
정말 만족도 높은 제가 가지고 있던 개념을 바꿔준 코베아였죠!
스노우라인 샤워기 두번째 스노우라인 샤워기 제품이였습니다~!
사실 이건 as처리를 받은건 아니구요 제 부주의로 인한 단순한 문의전화에서 스노우라인에 as는 어떻다고 평가를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이 샤워기는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고 오른쪽에 검은색 버튼이 전원버튼이자 배터리 이거든요? 분리하여 충전해야 하는데 충전을 하고 어디다 둔지 잊어먹고선 잃어버린줄 알고 구매하려고 as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as센터에 자초지종을 설명하고서는 얻은 답은 배터리만 구매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분명 배터리가 분리식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충전을 하다가 잊어먹을 수 있고 방수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 수도 있는데 as가 불가하고 따로 구매도 못한다라니...
코베아에 이은 스노우라인도 꽤나 큰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소리를 조금 했더니 알아보고 전화를 한다 하더군요
그게 마지막 통화였습니다..(전화안옴)
별점 ★ (5점만점)
사실 제 부주의로 인해 잃어버렸지만 as가 안된다는 점은 브랜드 제품을 이용 할 이유를 잃게하는 사건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스노라인이라는 브랜드는 저에게는 별로인 브랜드라 타 제품으로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번외편-
지인분께서도 같은 제품 구매하시고 배터리 충전이 되지않아 연락하니 새로 사야한다는 답변 받았답니다..
어떠한 할인도 없이..
크레모아 v600 세번째 크레모아(프리즘) 입니다.
요번 여름에 대란이 있었던 v600제품 캠핑에서 유용하게 이용 중인데요~!
처음 20년 5월에 구매하여 6월 캠핑에서 충전불량 문제가 생겨서 as센터 보내니 무상보증으로 새 것으로 교체하여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이 때 본체만 보냈는데 아예 새제품으로 보내주더군요
그리고 지금 21년 1월에 동일모델에 다른제품이 충전불량 문제가 생겨서 또 보내려고 하는데 뭐 이미 경험한 데이터가 있어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배터리 충전부에 품질문제가 안타깝지만 as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점 ★★★★ (5점만점)
품질로 인한 번거롭게 as를 보내야 하는 점에 1개를 줄였습니다.
몬테라 CVT체어 M 네번째 브랜드 몬테라 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마음에 든 접이식 경량형 의자 몬테라 CVT 체어 M입니다.
사실 저에겐 알리발 경량체어, 컵홀더 싸구려 체어, 콜맨 레이체어, 마운트리버 매직릴렉스 등 여러가지 의자가 있는데 부피문제로 인해서 결국 경량체어에서 편한 것을 찾다가 발견한 의자입니다~!
사실 여러 경량체어를 비교 후, 구매한 제품으로 경량이지만 편한 제품이지요~!
특히 2단계 각도 조절과 옆에 포켓!
그래서 너무 맘에들어서 한 개를 더 구매했습니다~! 20년 5월 초에 첫번째 의자를 5월 말에 두번째 의자를 구매 했습니다~!
만족하며 이용 중, 20년 12월에 첫번째 구매한 의자의 다리가 그냥 빠져버리는 겁니다.
안에 고무줄이 끈어 진거라고 생각하여 AS센터에 보내면 아직 무상처리기간으로 인천이고 하니 연락하고 가야지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말하길 의자에 소모품인 고무줄이라고 유상처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실 저도 1년 이상 쓰고서 고무줄이 끈어졌으면 이해합니다 왜냐면 저도 고무줄이 삭는건 아니까요
그러나 무상기간이 남아있고 7개월 정도를 사용한 캠핑용품에 고무줄이 끈어졌는데 유상처리를 한다는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두번째 구매한 의자는 멀쩡하거든요.
하다못해 2년전에 구매한 알리발 경량체어도 문제가 없는데, 저렇게 말한 이유를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해 할 수없다고 말을 하니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는데
전화한지 2시간이 지났지만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별점 없음 (5점만점)
이런 회사의 마인드라면 굳이 브랜드 제품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브랜드가 아닌 몬테라의 회사 마인드가 어떤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캠핑용품회사에서의 AS가 어떤지에 대한 비교 경험담을 적어 보았습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이 경험한 AS는 어땠는지 적어주시고 공유하고 소통해요~!
이상 캠퍼빌이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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