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리단길카페 카페303 엔틱분위기)엔틱한분위기에 카페303 feat.쇼콜라
안녕하세요~!
캠퍼빌입니다~!
오늘 인천은 미세먼지가 가득하다고 하네요.. 큰일이에요ㅠㅠ
저 이제 짐싸서 캠핑갈꺼거든요... 근데 밖에 이렇게 미세먼지면... 집에 있는게 나은건가...ㅠㅠ
아무튼간에!!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평리단길에 있는 카페 303을 소개시켜드릴께요~!
사실제가 커피는 자주마시는데 이쁜카페나 요런건 크게 관심이 없엇는데
요번에 우연찮게 동생들과 함께 가보게 되었어요~!
자 따라오시죠~!
사실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야 된다된다 생각을 하는데
이게 맘처럼 잘나오지는 않네요ㅎㅎ
너그럽게 이해 좀 부탁드릴께요~!
사실 건물을 올라가면서 느껴지는 옛건물...
느낌이 어릴 때 수원에서 부모님께서 전당포를 운영했는데.. 그 올라가는 길이랑 똑같앗어요~!ㅎ
참고로 제가 87년생.....
그리고 올라가서 처음보게 되는 문! 아! 옛날문!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들어가보니 세련된 듯 아닌 듯 깔끔하고 따듯한 분위기에 카페!
오호 이런느낌에 카페는 또 처음이라서 좋더라구요~
뭔가 고급진 옛날 할머니 집 온 느낌이랄까?
이런느낌이 맞는가 몰르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입구 왼편으로는 요렇게 할로윈장식을 한 화장대가 있었는데 그 오른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작은 테라스처럼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그래서 못찍엇어요ㅠㅠ
요즘 같은날씨에 딱 있기 좋아서 그런지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따듯한 티나 커피에 분위기 있는 카페~
저희는 청귤레몬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베리에이드, 녹차비엔나, 쇼콜라 두개를 시켯어요~!
자주오는 친구가 그러는데 딴데가면 쇼콜라 하나에 12000원 씩하고 그러는데 여긴 반값이라고
그리고 엄청 맛잇다고 두개나 시키더라구요~!
저는 쇼콜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잇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제가 먹은 음료는 청귤레몬스무디~! 너무 달지도 않고 상큼하고 시원해서 너무 좋앗어요~!
일단 레몬이 너무 단 맛이 나면 그 입안에서 도는 찝찝한 단맛이랄까? 이런게 도는데
여기는 적당한 단맛에 상큼한 스무디였어요~! 다들 제일 극찬을 했거든요ㅎㅎ
다른 음료들도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에 맛은 없구~
맛잇게들 먹엇어요~
근데 특히나 청귤레몬에이드!가 제일 맛있었다는것!
다음에 가시게되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
공감과 댓글은 사랑이오니 많이 남겨주시면 제가 꼭 확인하고 댓글달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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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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